허니랩

'더 잘 보관하는 선택이, 덜 버리는 습관이 됩니다'


 허니랩은 환경을 위해 억지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닙니다. 오히려 더 잘 보관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2018년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. 일상에서 식재료를 보관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비효율적입니다. 비닐랩은 간편하지만 한 번 쓰고 버려야 하고, 밀폐용기는 크고 번거로워 자주 손이 가지 않습니다.  그 사이에서 많은 식재료가 제대로 보관되지 못한 채 쉽게 시들거나 상하고, 결국 버려지게 됩니다. 


 허니랩은 이 지점을 바꾸고 싶었습니다. 밀랍, 송진, 코코넛 오일을 천에 입혀 만든 허니랩은 손의 온기로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식재료를 감싸고 보호합니다. 밀랍,송진의 항균 능력으로 적당한 호흡을 유지하는 상태로 채소는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고 빵은 마르지 않으며 남은 음식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단순합니다. 덮고, 감싸고, 접으면 끝입니다.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보관 방식입니다. 


 처음에는 '보관이 더 잘 된다'는 이유로 사용을 시작하지만, 어느 순간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. '비닐을 거의 안 쓰게 되었네' 허니랩은 환경을 실천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. 그저 더 신선한 보관방법을 제안할 뿐입니다. 


그리고 그 선택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지는 포장이 줄어듭니다. 우리는 믿습니다. 환경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의식이 아니라 지속되는 사용 방식에서 나온다는 것을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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